고광태 코스모닝 광고국 전무의 장인 윤재희 씨가 5월 13일 별세했다(향년 89세). 빈소는 광주광역시 국빈장례문화원 301호(광주 서구 회재로 825)이며 발인은 5월 15일이다. 연락처 062-606-4000(국빈장례문화원).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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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5.13 2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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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태 코스모닝 광고국 전무의 장인 윤재희 씨가 5월 13일 별세했다(향년 89세). 빈소는 광주광역시 국빈장례문화원 301호(광주 서구 회재로 825)이며 발인은 5월 15일이다. 연락처 062-606-4000(국빈장례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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