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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 더현대 서울 ‘뒤피, 행복의 멜로디’ 전시 콜라보

기사승인 2023.05.22  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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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니타이저 오토 디스펜서 비치해 달바 시그니처 향 경험, 프래그런스 라인 직접 시향 구매 가능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달바(d’Alba)가 건강한 문화예술 에티켓 증진을 위해 더현대 서울 6층 ALT.1에서 진행되는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 뒤피, 행복의 멜로디>전시에 세니타이저를 공식 후원한다.

달바는 이번 더현대 서울을 비롯해 DDP, 아르떼뮤지엄 제주, 강릉, 여수 등 전시 공간에 자동 손 세정 기기인 ‘세니타이저 오토 디스펜서’를 비치해 전시장에 방문한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전시를 관람 할 수 있도록 건강한문화 예술 에티켓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는 세니타이저 디스펜서 외에도 전시장 곳곳에서 달바의 시그니처 향을 경험할 수 있는 향기존을 마련했다.

달바의 베스트 셀러 제품인 비건 미스트 세럼에서 느낄 수 있는 ‘아로마틱 시트러스 플로럴 향’은 달바의 시그니처 향으로 뒤피의 예술적 작품과 어우러져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더현대 서울 2주년 기념으로 전시되는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 뒤피, 행복의 멜로디>는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과 더현대 서울, 지엔씨미디어가 주최하고 주한프랑스대사관이 공식 후원하는 전시이다. 전시의 모든 작품들은, 라울 뒤피의 최대 컬렉션인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으로 작가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애착을 가지고 자신의 아틀리에에 개인적으로 소장했던 최고의 작품들로 구성되었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전시장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다채로운 컬러감의 뒤피의 작품과달바의 시그니처 향이 잘 어우러진다”, “전시 후에 달바의 프래그런스 라인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바는 베스트 셀러 제품인 비건 미스트 세럼에서 느낄 수 있었던 시그니처 향인 ‘아로마틱 시트러스 플로럴향’을 향수와 디퓨저로 선보이며 프래그런스 라인을 출시했다. 5월에 런칭 된 이번 프래그런스 라인은 뒤피전 아트샵에서 직접 시향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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