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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톡스 라이트 엔젤토 크림 글로벌 명품 인정

기사승인 2024.03.28  11: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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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이탈리아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박람회 어워드...Personal Care & Body Care 부문 1위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뷰렌코리아 대표 브랜드 '미라클톡스 라이트 엔젤토 크림'이 글로벌 명품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기능성 화장품 전문 제조사 뷰렌코리아는 자사 대표브랜드 ‘미라클톡스 라이트 엔젤토 크림’이 세계 최대 뷰티산업박람회인 2024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전시회 뷰티 어워드에서 '퍼스널케어&바디'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 3대 화장품뷰티산업 박람회 중 하나인 2024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전시회에서는 전세계 총 55국가에서 3,012개 사가 참가했다. 뷰렌코리아의 이번 수상은 세계 800여개 신청 브랜드 중에서 선정된 것으로 의미가 크다.

뷰렌코리아는 2019년 남동공단에 공장을 설립하여 OEM ODM 업체로 활발히 국내외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뷰렌코리아의 핵심 특허 성분 중 이번에 ‘미라클톡스 라이트 엔젤토 크림’에 식용 곤충 오일에서 3년간 연구 끝에 아토피에 탁월한 효능효과를 보이는 것을 찾아내 특허를 취득하였고, 바로 제품 개발에 착수하여 2023년 출시 후 국내 외 전 세계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정제수(물) 대신 피부 보호, 가려움증 완화를 시켜주는 편백수를 사용하여 문제성 원인을 가라앉히고, 아토피 피부는 열이 나고 건조해서 피부를 긁기 때문에 해조류를 사용하여 피부의 열을 가라앉히고, 가려움증을 진정시켜 주는 원료를 사용했다.

엔젤토 크림은 아토피 증상인 '건조로 의한 가려움 완화 효과가 좋다는 임상을 받았으며, 엔젤토 크림을 2주 동안 사용했을 때, 피부에 수분 손실량이 20% 감소하였고, 피부에 수분량이 67% 증가하였다. 최종으로 아토피 증상인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이 61.46% 감소했다.

엔젤토 크림 제형이 늘어나는 실타래 제형인 이유는 아토피 증상이 건조로 인해서 간지러운 증상이기에 피부에 보습 막을 형성하여 빨리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막아 줄 수 있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임상 후기 사진들을 보내오고 있다. 

특히, 중국의 1위 국영 그룹인 중신그룹(자산규모 280조)의 자회사로 건강 및 헬스케어 전문 기업과 엔젤토 크림과 H.O.T(셀룰라이트 임상 완료 제품, 스포츠 마사지 크림)에 대하여 중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뷰렌코리아 김중엽 대표는 4월 초에 중국 위생허가가 완료된 후 ‘바로 전국 유통망에 공급할 예정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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