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을 상징하는 디자인 담아 소장 가치 높인 수분 크림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오직 국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키엘 러브스 코리아’ 울트라 훼이셜 크림 한정판을 출시한다.
‘키엘 러브스 코리아’는 세계 주요 국가 및 도시의 축제 또는 문화 행사를 상징하는 고유한 디자인을 담아 지역 한정으로 출시하는 ‘2020 키엘 러브스 프로젝트’로 올해는 추석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의 대한민국 No.1* 수분 크림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선보인다. 한복, 송편, 강강술래 등 한국을 상징하는 요소와 키엘의 헤리티지가 함께 어우러진 특색 있는 일러스트를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특별한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해 추석 선물로도 제격이다.
한편, 11년 연속 대한민국 No.1* 수분 크림 자리를 지키고 있는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사용 후 피부 수분을 2배** 증가시키는 깊은 보습으로 속건조까지 개선해주며. 순한 포뮬라로 민감한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2008.12.29~2019.12.29 KANTAR WORLDPANEL 뷰티 패널 서비스를 통한 한국 기초 화장품 시장 내 수분 크림 유형 판매 금액 기준
**20~56세 25명 대상, 20%±5% RH의 건조 환경에서 제품 1회 도포 직 후 무도포 대비 결과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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