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바(d’Alba)의 첫 브랜드 모델
[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에서 첫 브랜드 모델로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을 선택했다.
달바의 반성연 대표는 “‘나 혼자 산다’에서의 친근한 달심언니 이미지부터 한혜진의 당당하고 솔직한 모습과 20년 동안 톱모델 자리를 지켜올 수 있는 철저한 자기 관리가 요즘 여성들의 워너비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그러한 모습들이 달바의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첫 브랜드 모델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얼마 전 진행된 첫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베테랑 모델답게 완벽하고 다양한 포즈로 감탄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사전에 브랜드의 베스트 제품들을 미리 사용해보고 스탭들에게 추천을 해줄 만큼 브랜드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여주며 브랜드 모델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