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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 사용에도 큰 효과 얻는 가성비 뷰티 아이템

기사승인 2019.10.14  15: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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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보습 효과로 적은 양만 발라도 피부 건조를 해결할 수 있는 뷰티 아이템 트렌드

사진 설명 : 왼쪽부터 바이오-오일 ‘드라이 스킨 젤’, 애경산업 플로우 ‘오일수 진정 필링 패드’,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

[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낮 최고 기온이 20도 이하로 떨어지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었다. 날씨와 잦은 온도 변화로 온몸이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엔 피부 고민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주기 위해 수시로 많은 양의 보습제를 바르다 보면 스킨케어에 지출하는 비용 또한 커져 금전적으로 부담되기 마련이다.

최근 이런 현상을 반영해 뷰티 업계에서는 소량만으로 강력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래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까지 좋은 소량 사용 뷰티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 한 꼬집으로 보습 고민 해결! 바이오-오일, ‘드라이 스킨 젤’

‘드라이 스킨 젤’은 스킨케어 오일 1세대 브랜드 바이오-오일(Bio-Oil)이 기존 스킨케어 오일의 전세계적인 신뢰도를 바탕으로 30년만에 선보인 신제품 보습제다. 드라이 스킨 젤은 건조한 피부 개선을 위해 특별 처방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얼굴 및 전신의 건조함을 느끼는 모든 부위에 사용이 가능해 보습제를 아무리 많이 발라도 건조함을 느끼는 건성 피부에 탁월하다. 특히 워터 베이스인 시중의 보습제가 쉽게 증발하는 물의 성질로 인해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는 반면, 오일 베이스인 드라이 스킨 젤은 피부 속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이 때문에 드라이 스킨 젤은 시중 보습제의 1/10 정도만 콕 찍어 발라도 충분한 보습감을 줄 수 있다. 샤워 후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발라주면 제형의 더욱 빠른 흡수를 도와 산뜻함을 선사한다. 비타민A, B3, E, F 및 퍼셀린 오일TM과 로즈마리 오일, 라벤더 오일, 카모마일 오일 등이 함유돼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 한 장으로 각질 고민 해결! 애경산업 플로우, ‘오일수 진정 필링 패드’

플로우의 ‘오일수 진정 필링 패드’는 플로우만의 독자 성분인 ‘오일수’를 함유한 피부 진정부터 각질, 유수분 밸런스 케어까지 한 번에 관리해주는 3in1 데일리 필링 패드 제품이다. 오일수는 고농축 미네랄 워터와 올리브, 포도씨, 세이지 3가지 오일을 배합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

■ 한 방울로 탄력 고민 해결!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

아이오페에서 새로 출시한 ‘더 비타민 C23 앰플’은 고함량의 순수 비타민 C와 함께 비타민E, 프로레티놀을 함유한 항산화 시너지 케어로 쫀쫀한 탄력과 깊은 영양감을 선사해준다. 독자 특허를 받은 듀얼 비타C 포뮬러(Dual VitaC Formula™)로 피부에 감싸듯 부드럽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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