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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달리아, 2019 얼루어 그린 캠페인 성료

기사승인 2019.04.24  13: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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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의 여왕 달리아 꽃으로 꾸민 달리아 가든에서 만나는 비건 뷰티

[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프레스티지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남산에서 진행된 2019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 참여하여 비건 뷰티의 가치를 알리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얼루어 그린 캠페인’은 얼루어(ALLURE) 매거진이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주최하는 환경문화 페스티벌로 뷰티와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 환경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에코 라이프 스타일을 권장하는 건강한 축제이다. 얼루어 그린 캠페인의 수익금은 산양 보호 활동을 하는 녹색연합에 기부된다.

달리아 꽃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어달리아는 제11회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 참여하여 ‘Dahlia Garden : Delight in Dahlia Flower’를 주제로 브랜드의 시그니처 성분인 달리아 꽃의 효능과 비건 뷰티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정원의 여왕으로 알려진 달리아 꽃의 추출물이 함유된 코스메틱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달리아 꽃 찾기, 비건 OX 퀴즈 등 흥미로운 이벤트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2018년 F/W 시즌에 큰 사랑을 받았던 ‘파라다이스 드림 벨벳 립 무스’의 새로운 컬러 컬렉션인 ‘핑크 파라다이스’의 미니 버전을 증정하고 디어달리아의 세 가지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는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비건 라이프스타일을 시작할 수 있는 비건 스타터 팩을 증정하며 2019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 참여한 많은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디어달리아 관계자는 “비건 뷰티 브랜드인 디어달리아는 고기능성 메이크업 제품도 피부에 안전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얼루어 그린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비건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사람과 동물이 상생하는 비건 뷰티에 대해 알리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물들의 희생 없이도 아름다울 수 있는 고기능성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어달리아는 2019 얼루어 그린 캠페인을 시작으로 4월 28일까지 일주일간 ‘비건위크 캠페인’을 진행한다.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서 배포한 ‘비건 가이드 북’에 소개된 서울 비건 레스토랑에 방문하여 가이드북을 제시하면 특별 할인 및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디어달리아 페이스북의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비건 라이프 인증 사진 또는 플랜을 남기면 10명을 추첨하여 비건 뷰티를 실천할 수 있는 저자극의 초강력 자외선 차단 세트인 ‘올데이 프로텍션 세트’를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디어달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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