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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1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주형 대표이사 선임

기사승인 2019.03.22  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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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네오팜은 21일 열린 19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이주형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대열 전 대표이사는 임기 만료에 따라 물러났다.

네오팜의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주형 대표는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과정(재무관리)을 졸업하고, UC 샌디에고 대학교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받았다. 그 후 한국콜마 경영관리본부장, 맘스맘 전무이사 겸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기업 경영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했다.

네오팜은 향후 이주형 대표이사 체제 하에 R&D 투자를 통한 지속적이고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는 물론 기업 성장에 따른 생산시설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해 피부과학 선도기업이라는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앞으로도 주주 가치 증대를 실현시키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한편 네오팜은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3년 연속 1위를 브랜드 ‘아토팜’으로 달성하며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아토팜 관계자는 “민감 피부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 개발, 고객의 신뢰가 모여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브랜드파워(K-BPI) 1위의 성과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라며, “외부 환경적 요인으로 민감 피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과 함께 기업 차원의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 고객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토팜은 건강한 피부지질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독자개발 피부장벽 기술 MLE®를 바탕으로 민감한 피부의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보습 및 보호에 도움을 주는 ‘MLE 크림’과 ‘MLE 로션’ 등 다양한 베스트셀러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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