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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코스메틱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 공유

기사승인 2018.12.07  1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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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희 의원 화장품 수출시장 다변화 세미나 개최…예산 정책 법 지원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국회 헬스&뷰티 발전포럼 대표인 더불어민주당 김상희의원(경기 부천 소사, 보건복지위)은 12월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한국화장품 수출시장 다변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상희 의원은 “한국 화장품은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로 세계 각국의 인정을 받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수출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며 “하지만 중국 수출의 비중이 높아 중국의 영향으로 인해 화장품 산업이 쉽게 흔들릴 수 있어 수출국 다변화 전략이 절실한 시기” 라고 했다.

또 김 의원은 “ 중국이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중국 시장 공략을 지속하되, 다른 수출 시장 공략에 대해 깊게 고민해봐야 한다” 라며 “오늘 세미나가 우리 화장품이 세계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고견을 모으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을 예산, 정책, 법으로 지원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상희 의원

김상희 의원이 주최하고 국회 헬스&뷰티 발전 포럼이 주관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용구 숙명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3개의 주제발표에 이은 참석자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자는 홍희정 유로모니터 선임연구원, 박동욱 KOTRA 시장조사팀장, 박진영 코스메랩 대표 등이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홍희정 유로모니터 선임연구원은 ‘글로벌 뷰티 시장분석 및 K-뷰티 현안 점검’을 주제로 글로벌뷰티 시장분석과 함께 K-뷰티 향후 전략을 소개했다.

홍희정 연구원에 따르면 아시아 시장이 글로벌 뷰티를 선도하는 가운데 홍콩이 중국시장으로 진입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등 중국이 아시아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홍 연구원은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스킨케어 제품의 프리미엄화가 눈에 띄는 가운데 안티폴루션 화장품도 인기를 끄는 추세”라며 K-뷰티는 아태지역 이외에도 가능성이 충분히 열려있는 만큼 강력한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한 시장접근을 전략으로 제시했다.

박동욱 KOTRA 팀장은 글로벌 화장품 산업 트렌드와 우리기업 진출전략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러시아, 중동, 중남미 화장품 시장 트렌를 소개했다.

코스메랩 박진영 대표는 현행 화장품 제조원 표시제도가 다국적 화장품 유통사의 PB브랜드를 강화하는 도구로 활용되는 바람에 중소 브랜드의 해외 유통망 진입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제도개선을 통한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회, 정부, 화장품 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참석자는 정춘숙 의원, 모두순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 TF팀장, 화장품협회 장준기 상무, 코이코 김성수 대표, 유로모니터 코리아 고은영 이사, 뷰렌코리아 김중엽 대표 등이다.

토론회를 주관한 국회 헬스&뷰티 발전포럼은 김상희 의원을 비롯해 경대수, 기동민, 김성수, 김승희, 신보라, 전혜숙, 정운천, 정춘숙, 주광덕, 최도자 의원(가나다순) 총 11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한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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