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니크, 이븐 베터 메이크업 화보 공개
최근 출시 후 ‘소녀 파운데이션’이라 불리며 인기 몰이 중인 이븐 베터 메이크업은 비타민C와 비타민E를 함유해 사용할수록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주는 파운데이션 제품이다. 브라이트닝 기능과 커버력을 겸비해 소녀처럼 청순하고 화사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크리니크 최초로 피부 전문가에 의해 개발된 파운데이션으로 적정한 커버력과 혈색 있는 피부톤을 표현해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새로운 영화 촬영으로 인한 밤샘 스케줄로 피부 톤이 칙칙해지는 것 같아 고민이었다는 차예련은 잡티는 자연스럽게 커버되면서 피부가 환해 보인다며 이븐 베터 메이크업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크리니크 담당자는 “올 봄 피부 메이크업의 하이라이트는 소녀처럼 생기 있어 보이는 피부 표현”이라며 “바를수록 피부가 투명해지는 이븐 베터 메이크업으로 봄철 햇살에도 자신 있는 피부를 가꾸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순하고 환한 소녀 피부를 뽐낸 차예련의 뷰티 화보는 크리니크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liniqueKorea)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크리니크(www.cliniquekorea.co.kr)
염보라 기자 bora@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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