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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 10분컷 스타일링을 돕는 퀵모닝 뷰티템

기사승인 2024.04.18  1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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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시간 단축시키고 스타일링 완성해주는 헤어드라이어, 톤업 선쿠션, 립앤치크템 인기

(보다나 ‘밸런스에어 라이트 드라이어 아이보리 무드’, 달바 ‘비건 톤업 선쿠션’, 퓌 ‘랩앤치크 블러리 푸딩팟’)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은 매일같이 바쁜 하루를 보내기 마련이다. 특히 출근을 준비하는 아침에는 식사는커녕 최소한의 외출 준비를 위해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이처럼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아침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스타일링을 완성해주는 퀵모닝 뷰티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초강력 바람으로 완성하는 출근길 퀵 스타일링!

아침에 머리가 젖은 채로 출근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일분 일초가 아쉬운 아침, 완벽한 머리 말리기란 부담스러운 현실. 특히 머리 숱이 많거나 긴 기장감의 머리, 쉽게 마르지 않은 손상모를 가졌다면 더욱이 그럴 것이다. 바쁜 아침, 머리를 말리는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강력한 파워 모터를 탑재한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다나의 신제품 ‘밸런스 에어 라이트 드라이어 아이보리 무드’는 분당 110,000RPM으로 회전하는 초강력 BLDC 항공모터 탑재로, 강력하지만 균형 잡힌 바람과 열을 통해 빠른 모발 건조를 돕는다. 또한, 자동 냉/온풍 순환모드(27-55℃) 사용 시 두피와 모발에 열 자극을 최소화하여 탈모/민감성 두피에도 건강한 모발 건조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메모리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마지막으로 설정한 풍속과 온도를 자동으로 세팅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한층 더 화사한 톤업 기능까지

스킨케어, 선크림,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시간은 없는데 바르는 단계가 너무 많다면 자외선 차단 기능과 톤업 기능을 겸비한 선쿠션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퍼프가 내장되어 있는 선쿠션은 손에 묻을 걱정이 없고, 퍼프에 내용물을 가볍게 찍어 피부에 두드리기만 하면 바쁜 아침 베이스 메이크업은 30초면 완성이다.

‘달바 비건 톤업 선쿠션’은 끈적임과 묻어남을 최소화한 초밀착 톤업 선쿠션으로 얼룩짐 없이 피부 결점을 균일하게 정돈해준다. 자외선 차단 기능과 톤업 기능이 모두 포함된 제품으로 선크림을 바르고 쿠션을 발라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피부 자극이 적고 안전한 무기자차와 발림성이 부드러운 유기자차를 결합한 혼합자차 선쿠션으로 발림성과 촉촉함을 두루 갖췄다.

손가락 하나로 10초만에 완성하는 립앤치크 멀티 뷰티템

정신없이 머리를 말리고 베이스까지 마쳤는데도 어딘가 밋밋한 느낌이 든다면 그건 바로 색조 화장이 빠졌기 때문. 섀도우, 블러셔, 립스틱 수많은 색조 아이템을 모두 바른다면 지각을 면치 못할 것 같다. 이럴 땐 멀티 유즈(Multi-use)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핑크나 코랄 기본 컬러 아이템 하나만 있다면 단 10초만에 얼굴에 화사한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퐁실퐁실하고 부드러운 신개념 푸딩 텍스처로 출시된 ‘퓌 립앤치크 블러리 푸딩팟’은 손가락 하나로 입술과 볼에 물들이듯 자연스러운 컬러를 입힐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유의 블러리한 제형이 요철과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매끈하게 메워 각질 부각 없는 보송한 치크와 립을 연출해준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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