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끄네쁘리 안티 트러블 펜' , 해외 바이어에 이목 집중
사이공 뷰티쇼 2020에 참가한 바이오리스킨 부스. 출처=바이오리스킨 |
[주간코스메틱신문 김유진 기자]기능성 트러블 케어 브랜드 바이오리스킨이 지난 2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사이공 뷰티쇼 2020’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최신 뷰티 기술 트렌드를 베트남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한 사이공 뷰티 쇼는 ‘뷰티 기술’이라는 주제로
2020년 전시박람회를 개최했다.
베트남 여성들에게 가장 최신 뷰티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기 위해 ‘사이공 뷰티 쇼 2020’ ‘K뷰티 엑스포 베트남’
공동으로 개최된 이 행사에는 한국, 싱가포르, 홍콩, 파키스탄 및 동남아 국가들에서 1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바이오리스킨의 아끄네쁘리 라인은 바이오리의 특허 받은 독자성분 ‘송화추출물’을 바탕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문제성 피부를 위해 최고의 효과를 발휘하는 트러블 전문 브랜드로 전 제품 논코메도제닉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여드름성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외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이오리 아끄네쁘리 안티-트러블 펜은 송화추출물 10% 고함량의 스팟 제품으로 우수한 제품력과 편리한 휴대성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이오리스킨 관계자는 “이번 사이공 뷰티쇼 2020 박람회에서 해외시장 으로서의 판로를 더욱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다양한 뷰티 박람회에 참가하면서 더 넓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바이어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오리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이오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