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1.01 10:32:58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 피부미용인으로서 자긍심도 생기고 든든한 버팀목이 생긴거 같아서 행복합니다 이법이 통과할수 있게 힘쓰신 조수경 회장님 이하 모든분들 숙고 하셨습니다삭제
앞으로 피부미용인으로서 기대되는 바가 큽니다. 그동안 피부미용인의 앞에 서서 힘써 주시고 수고해 주신 조수경 회장님과 중앙회 임원, 사무총장님께 감사드립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