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매스티지는 일본의 대표 톱 모델 미즈하라 키코, 에비하라 유리, 코지마 하루나 등을 앞세워 국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5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영화관과 지하철역에서 <츠바키>를 사수하라!!!’ 이벤트는 츠바키 CF, 디지털 월, 지하철스크린 도어광고 등을 촬영한 후 시세이도 매스티지 페이스북에 응모하면 된다.
CGV 츠바키 CF는 전국 CGV 약 39여 개 상영관에서 영화 상영 전 감상할 수 있으며, 명동 및 왕십리 CGV영화관 매표소 주변에서는 츠바키 로고 및 디지털 월 형태의 광고를 접할 수 있다. 지하철스크린도어 광고는 선릉, 양재, 교대역 등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 11개 역사에서 찾을 수 있다.
아울러 독특하고 재미있는 사진을 찍어 보낸 5명에게는 ‘츠바키 샤이닝 샴푸&컨디셔너’ 세트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시세이도 매스티지 마케팅팀 김다혜 대리는 “동백꽃 향기를 머금은 츠바키는 이미 많은 여성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제품이지만 적극적인 프로모션은 이제껏 진행하지 않았다.”며 “이번 대규모 프로모션을 많은 소비자들이 츠바키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츠바키 헤어케어 시리즈는 슈퍼 프리미엄 라인에 맞게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별화된 츠바키(동백) 향이 특징이며 윤기를 더해주는 샤이닝 라인과 손상 모발을 회복시켜주는 데미지 케어 라인,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헤드스파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시세이도 매스티지(www.shiseido.co.kr/mass)
염보라 기자 bora@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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