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C&테카 성분과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된 토닝샷세럼, 까만 잡티와 늘어진 모공 개선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피부건강기능화장품 브랜드 ‘CKD 개런티드’는 잡티흔적 집중케어 라인인 ‘비타씨테카’에서 지난 3월 출시된 기미잡티 샷 겔마스크와 트리플 흔적 패치에 이어 ‘토닝샷 세럼’을 새롭게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비타씨테카 토닝샷 세럼’은 DSM사의 순도 99% 비타민C와 3종 비타민C 유도체를 함유한 제품으로, 미세자극의 비타C 테카샷이 유효성분의 흡수를 도와주어 다크 스팟 & 포어 (Dark spot&Pore) 케어를 돕는다.
‘비타씨테카 토닝샷 세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력을 인증했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피부 깊은 기미 잡티 개선 효과와 모공의 면적과 깊이는 물론 2주 사용 후 피부결 개선 효과 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함으로써 까만 잡티와 그늘진 피부, 늘어지고 넓어진 모공, 거친 피부결 등으로 고민인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이 외에도 나이아신아마이드,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는 4가지 테카성분과 병풀추출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스쿠알란과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스며드는 수분감으로 언제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 조영한 화장품사업부장은 “잡티흔적 케어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매김 중인 CKD 비타씨테카가 라인에서 마스크팩, 패치부터 스킨케어까지 라인업을 확장해 잡티/흔적 & 기미/모공 케어에 니즈가 많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며, 나아가 토닝샷 세럼을 통해서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