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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화장,문신·타투 분리 합법화하라

기사승인 2024.06.20  21: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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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태영 의원 주최 K-뷰티활성화 포럼…관광 내수활성화 기여 입법지원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 주최로 6월1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K-뷰티 활성화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반영구화장을 문신·타투와 분리하고 공중위생관리법을 개정해 우선 합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실제 입법 여부가 주목된다.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실 주최로 6월1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K-뷰티 활성화 포럼에서는 국내 뷰티업계를 이끄는 전문가, 리더들이 총 충돌한 가운데 반영구화장 합법화를 위한 심도깊고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서영민 대한미용사회중앙회 교육원부원장은 반영구화장은 이용자가 천만명이 넘는 미용서비스라며 공중위생관리법을 개정해 반영구화장을 문신과 분리해 우선 합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서영민 교육원 부원장은 '반영구화장 합법화가 안되는 이유는?'이라는 주제로 천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미용 서비스임에도 법과 제도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에 대해 일침을 가하고 반영구화장을 문신과 분리해서 우선 합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서영민 부원장은 “미용계가 그동안 반영구화장 합법화를 촉구하고 국무총리까지도 제도화를 약속했음에도 합법화가 지지부진한 상태.”라며 “이는 반영구화장과 문신·타투를 한데 묶어 관리하려는 정책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따라서 미용계 입장에서는 현행 공중위생관리법을 개정해 반영구화장만 먼저 제도화해야 한다.”면서 “"오늘 포럼을 계기로 22대 국회에서는 미용인들의 염원인 '반영구화장 합법화'가 꼭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반영구화장, 타투, SMP 등 비의료인 문신 합법화 입법 촉구를 위한 이날 포럼에는 뷰티업계를 이끄는 전문가, 리더들이 총출동해 비의료인 문신 합법화를 위해 심도 깊고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중앙회에서는 이선심 회장을 비롯해 서울시의 지회 임원, 회원 80여명이 참석해 포럼을 지켜봤다.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왼쪽),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이선심 회장이 각각 개회사와 축사를 하고 있다.

포럼을 주최한 엄태영 의원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 반영구화장 기술의 우수성은 세계 곳곳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해외관광객 유치 효과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내수경제 활성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무궁무진한 산업임에도 법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국회에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이선심 회장은 축사를 통해 “반영구화장에 대한 합법화는 벌써 이루어졌어야 할 일이며, 중앙회는 오래전부터 반영구화장에 대한 합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오늘 이 순간까지도 불법이라는 멍에를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다”며 “오늘 포럼이 반영구화장 합법화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송영우 뷰티산업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김정희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 팀장이 함께해 반영구화장 합법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들이 쏟아지며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포럼은 K뷰티 활성화와 지속 성장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22대 국회에서 반영구화장이 입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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