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2023 서울뷰티위크-더 라이프스타일 서울(The Lifestyle Seoul)'에 참가해 고객 참여형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 두번째로 개최되는 ‘서울뷰티위크’는 서울시가 주관하고 아모레퍼시픽, 로레알코리아 등의 기업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뷰티테크 박람회다. 최신 뷰티 트렌드와 첨단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는 2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라엘은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자 ‘2023 서울뷰티위크’에서 여성 건강을 응원하는 ‘360도 우먼 웰니스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 여성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라엘의 페미닌 케어, 라엘 뷰티의 스킨케어, 라엘 밸런스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해당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라엘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해 매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3만원 상당의 라엘 ‘우먼 웰니스 구디백’을 증정한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K-뷰티 중심지인 서울에서 개최된 글로벌 뷰티 축제에 라엘이 함께해 뜻깊다”며 “미국에서 ‘미라클 클리어 라인’으로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라엘은 앞으로도 K-뷰티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