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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브로너스 ‘티트리 퓨어 캐스틸 솝’ 판매량 1.8배 상승

기사승인 2023.05.18  14: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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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더위와 노 마스크 영향, 4월 판매량 전년대비 상승 인기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미국 유기농 스킨&바디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의 페이스&바디 클렌저 '티트리 퓨어 캐스틸 솝'이 작년 동기간 대비 1.8배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몰이 중이다.

닥터 브로너스의 판매량 집계 결과, 올해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티트리 퓨어 캐스틸 솝'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티트리 퓨어 캐스틸 솝'에 대한 높아진 관심에는 4월 초 시작된 이른 더위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풀이된다. 기상청 분석 자료에 의하면, 올해 4월 전국 평균 기온은 13.1도로 평년 대비 1도 가량 올라 관측 이래 9번째로 높은 4월 평균 기온을 기록했다.

닥터 브로너스 관계자는 “부쩍 더워진 날씨로 인해 유분과 모공, 피지 고민을 케어하는 클렌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며 “지난 3월 대중교통 등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일부 해제됨에 따라 증가한 스킨케어 니즈 역시 클렌징 제품에 대한 수요를 높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 브로너스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6월 말까지 닥터 브로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트리 퓨어 캐스틸 솝' 950ml, 475ml, 240ml 용량을 10% 할인한다.

닥터 브로너스 '티트리 퓨어 캐스틸 솝'은 남아프리카 천연 티트리 오일을 2.05% 함유한 페이스&바디 클렌저로 임상을 통해 '모공 속 노폐물 세정력 99%', '피부 유분 감소 94%', '등 부위 유분 개선 86%'를 확인했으며 피지 감소와 블랙헤드 개선에도 도움이 됨을 인정받았으며 합성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성분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민감성 피부 대상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피부 자극 지수 0.00) 판정을 받았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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