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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코스메틱 리뷰 89] 메디힐 ‘패드 라인 4종’

기사승인 2022.09.28  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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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토’와 ‘팩토’로 멀티 사용이 가능한 피부 컨디션 맞춤 데일리 패드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코로나19가 남긴 피부 후유증의 하나는 바로 마스크 착용에 따른 트러블이었다. 때문에 뷰티업계에서는 ‘흔적’, ‘진정’, ‘트러블’과 같은 핫 키워드는 곧바로 ‘패드 화장품’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탄생시켰다.

기존 시트 마스크팩의 번거로움을 좀더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장점으로 승화시킨 패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빠른 진정을 위한 편리한 케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메디힐이 마스크팩의 기술력이 담긴 패드 라인 4종을 출시했다. 출시와 동시에 품절 사태를 빚으며 지난 올영세일 기간 동안 5만 개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몰이 중이다.

메디힐 신제품 패드 라인은 매일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티트리 트러블 패드’,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워터마이드 토너 패드’, ‘콜라겐 채움 패드’의 4종으로 구성되어 각각 급속 진정, 흔적 진정, 수분쿨링케어, 영양 탄력케어로 각각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패드 4종 모두 임상 실험을 통해 각 제품별 효능과 피부 개선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메인 성분이 피부 속 구석구석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미세입자로 작게 쪼개는 리포좀 공법을 적용했다. 특히 ‘티트리 트러블 패드’는 특허 성분인 티트리 카밍 바이옴을 리포좀 공법으로 미세입자화한 티트리 성분이 담겨 트러블과 민감성 피부 사용에 적합하다.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는 메인 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의 추출 함량을 2배로 높여 잡티 흔적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준다.

패드 또한 유효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67mm의 넉넉한 크기의 사각 패드는 넓은 피부 면적을 커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티트리 트러블 패드’와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는 거즈 원단으로 ‘워터마이드 수분 토너 패드’와 ‘콜라겐 채움 패드’는 미세 홀 원단으로 설계해 순하고 부드럽게 피부 결을 케어해주며 모든 제품의 패드 원단은 비건 인증까지 완료했다.

메디힐 패드 라인은 환경을 생각한 리필형 구조로 용기 그대로 교체 가능한 재사용 리필 패키지를 도입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는 점도 타 제품과 차별화된다.

신제품 패드 라인 4종은 24시간, 7일간 매일 하루의 시작과 끝을 패드로 제안한다. 세안 후 피부 고민 부위에 잠시 부착하는 ‘팩토’로도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주는 ‘닦토’로도 활용하기 좋다.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맞춰 두 가지 제품을 함께 사용할 수도 있으며 매일 사용해도 부담없는 저자극 데일리 패드로도 가능하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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