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 트러플 품질관리에 더욱 심여를 기울여
[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달바 제품의 주 원료인 화이트 트러플 성분의 이태리 공식 공급자인‘알바 타르투피 유한회사(Alba Tartufi s.r.l)와 전략적 파트너쉽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화이트 트러플 품질 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소비자들에게 투명하고 더욱더 엄선된 원료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뿐 만 아니라 해외 권역으로 활발한 수출을 통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다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업무제휴협약(MOU)을 맺은 이태리 알바 타르투피 유한회사는 달바의 메인 원료인 트러플을 30년 이상 연구 및 유통한 업체로 최고의 상품을 제공 함으로써 신뢰와 명성을 탄탄히 하고 있다.
달바의 반성연 대표는 “이번 업무제휴협약(MOU)이 달바와 알바 타르투피 유한회사가 K-뷰티를 넘어 해외 권역의 뷰티 시장 및 소비자들에게 엄선된 트러플 성분 재료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대해 파악 후 성분, 패키지를 기획하려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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