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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프롬 해남 까만 보리’ 4종 출시

기사승인 2019.12.16  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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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폴루션 스킨케어 라인

[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면서 안티폴루션(Anti-Pollution)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해남산 까만 보리의 맑고 청정한 성분을 담은 ‘프롬 해남 까만 보리’ 4종을 출시했다.

토니모리 프롬 해남 까만 보리 4종은 떠오르는 블랙푸드인 까만 보리의 효능을 담은 기초 스킨케어 라인으로,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고 휴식을 선사해 청정한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폴루션 아이템이다. 해남의 비옥한 땅과 따스한 햇살 아래서 자란 까만 보리를 고온에서 볶은 후 저온에서 300시간 동안 2번 추출하고 발효해 유효 성분을 정성스럽게 담아냈다.

프롬 해남 까만 보리 기초라인은 클렌징부터 스킨케어 단계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효소와 자연 유래 스크럽제가 어우러져 피부 노폐물과 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상쾌한 효소 세안제’,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해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청정한 미스트 토너’, 고영양 크림을 세럼에 산뜻하게 녹여내어 무너진 피부 pH 밸런스를 균형 있게 잡아주는 ‘참 맑은 크림 세럼’, 미세먼지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해주는 ‘빈틈 없는 디펜스 크림’이다.

특히 빈틈 없는 디펜스 크림은 D.P.T(Dust Protection Technology)기술이 적용된 음전하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부드러운 리퀴드 제형으로 촘촘한 피부 방어막을 형성해 미세먼지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에센스 기능과 피부 톤 보정, 자외선 차단과 미세먼지 방어 기능이 함께 담겨 있어 연약해진 피부에 여러 번 덧바를 필요 없이 한 번에 케어해준다. 또한 미세먼지 흡착 방지 테스트와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황사에 영향을 받는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겨울철 삼한사미의 공습으로 유해 환경에 노출된 피부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프롬 해남 까만 보리 기초 라인을 선보였다”며 “까만 보리의 맑고 청정함으로 도심 속 유해 환경에 노출된 피부를 케어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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