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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필, 문지애와 함께한 #나를아끼는시간 캠페인 토크 진행

기사승인 2019.12.12  15: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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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바디 보습 전문 더마브랜드 ‘세타필’로 잘 알려진 갈더마코리아(대표 르네 위퍼리치)가 캠페인 모델 문지애와 함께 1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1928 이벤트 홀에서 #나를아끼는시간 토크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캠페인 모델 문지애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 피트니스 모델 배지타, 뷰티 크리에이터 민가든이 참석해 워킹맘의 일과 가정의 양립, ‘#나를아끼는시간’을 찾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토크 이벤트 참석자들은 토크 패널들의 일에 대한 열정, 워킹맘으로써의 고충 등을 터놓고 나누고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다양한 해법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행사장 한 쪽에서는 신제품인 포밍클렌저를 체험하고 모이스춰라이징 크림과 로션으로 핸드 마사지를 받은 후 원하는 꽃팔찌를 받을 수 있는 체험 존이 준비되었다. 이곳에서는 촉촉한 수분 클렌징으로 보습을 깨운 후 보습 로션과 크림으로 보습을 채우고 잠그는 세타필 보습의 3단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갈더마코리아의 세타필은 문지애를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고 #나를아끼는시간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여성들의 소중한 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나를 아끼는 시간’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파한다. 이 캠페인은 바쁘고 빠른 라이프 사이클로 움직이는 현대인들의 삶 속에서 워킹맘 또는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여성들 본인이 행복하고 건강해야 가족도 행복해진다는 점에 착안했다.

1인 크리에이터이자 워킹맘인 문지애는 영상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가구 공방에서 나무 의자를 직접 만들며 ‘나를 아끼는 시간’을 만들어 나가는 한편 세타필 보습제품으로 피부를 아끼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뷰티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비자들이 세타필의 보습 제품과 함께 더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고 ‘나를 아끼는 시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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