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 닥터스오더 ‘시너지 부스터’ 시코르 베스트 어워즈 선정

[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탈모∙두피케어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의 ‘시너지 부스터’가 2019 하반기 시코르 베스트 어워즈 ‘헤어케어’ 부문에 선정됐다.

2019 하반기 시코르 베스트 어워즈는 올 하반기 시코르 내 판매실적 상위 5위 안에 드는 제품을 선정하는 것으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지표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이번 어워즈 선정을 통해 다시 한번 국민적인 헤어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시코르 베스트 어워즈 선정을 기념하는 자올 닥터스오더의 할인 프로모션은 12월 6일부터 12월 12일까지 시코르 매장에서 수량 한정으로 진행된다. 선정 제품인 시너지 부스터를 구매하면 동일한 본품 하나를 추가 증정 받을 수 있다. 또한 12월 29일까지는 ▲시너지 부스터 ▲시너지 부스터 우먼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우먼 ▲서플 엑스 스칼프 트리트먼트 ▲셀 부스터 총 5가지 품목을 20% 할인 판매하며 전 품목 단품 구매 시에는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100ml)를 수량 소진시까지 추가 증정한다.

한편 시코르 베스트 어워즈에 선정된 시너지 부스터는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으로, 특허물질을 함유한 카페인 조성물 및 다이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 비오틴, 백금 등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임상을 통해 두피 쿨링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두피에 열 진정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시너지 부스터는 두피에 직접 도포하여 영양액이 온전히 흡수되도록 B-서큘레이션 노즐(B-Circulation Nozzle)을 개발해 낭비되기 쉬웠던 기존 스프레이 분사 방식의 단점도 보완했다. B-서큘레이션 노즐은 두피 영양 흡수율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두피 마사지를 통해 영양 흡수를 원활하게 해 간편하게 탈모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더불어 국내 공식임상기관을 통해 건조에 의한 비듬, 가려움증 및 두피각질, 두피유분, 두피보습, 모발인장강도, 신생모볼륨, 손상모발 등에 대한 테스트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