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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쿨포스쿨 바이로댕 쉐딩, 올리브영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기사승인 2019.12.03  10: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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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 컬러 메이크업 부문 판매 1위 달성

[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은 일명 ‘국민 쉐딩’으로 불리는 자사의 대표 제품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이 ‘2019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매년 각 카테고리별로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로 국내 대표 H&B 스토어인 올리브영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진행되는 만큼 뷰티 시장 동향 및 트렌드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한 메가 히트 아이템이다. 3가지 컬러를 블렌딩 할 수 있는 멀티 쉐딩 제품으로 투명도 높고 매끄러운 파우더가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해주고 농도 조절이 쉬워 피부톤과 콧대, 헤어 및 쇄골 라인 등 다양한 부위에 활용 가능해 국내에 컨투어링 메이크업 붐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올리브영 어워즈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 1위에 오른데 이어 올해 컬러 메이크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아 국민 쉐딩으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투쿨포스쿨은 2019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기념해 크리스마스 감성의 레드와 그린 컬러를 입힌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킨 바이로댕 쉐딩 한정판을 올리브영에서 단독 판매한다. 한정판은 오는 30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바이로댕 쉐딩은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로 재구매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은 물론 디자인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기획세트와 한정판 출시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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