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화장품 전문매체 역할 기능 충실

기사승인 2019.10.14  09:18:33

공유
default_news_ad2

- 주간코스메틱 창간23주년 화장품 기관단체장 축하 메시지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주요 화장품 기관단체장들이 10월10일 창간 23주년을 맞은 주간코스메틱신문에 보낸 축하 메시지를 소개한다. 기관단체장들은 주간코스메틱이 지난 23년 동안 국내 화장품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취재보도함으로써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화장품 전문매체로써 역할과 기능에 충실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화장품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독자들에게 오래도록 사랑 받는 전문매체가 되기를 기대했다.

 

K-BEAUTY 산업 선도 매체로 성장 기대
김세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주간 코스메틱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간 코스메틱이 화장품 전문매체로 성장하기까지 노력을 다해주신 김영걸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국내 화장품 산업 시장규모는 14.3조 원에 달하며, 2018년 화장품 산업 제조 분야의 종사자는 약 3만 6천 명으로 전년대비 7.6% 증가하는 등 대한민국 경제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화장품 산업이 성장하기까지 화장품 관련 수많은 현장 종사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으며, 전문성을 가지고 화장품 산업 및 미용 분야의 최신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면서 업계 종사자의 의식수준 향상을 위한 <주간 코스메틱>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도 함께 큰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와 문화를 전파하는 전문성 있는 매체로서 화장품 산업 등 뷰티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길 바라고,  주간 코스메틱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께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화장품 산업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 기대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화장품분야 최고의 전문 신문인 주간 코스메틱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3년간 주간 코스메틱이 국민과 산업계에 화장품 관련 다양한 정보를 바르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전문지로서 그 역할을 충실하게 담당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은 최근 5년간 고속성장하여 무역수지 흑자 5조원을 넘어서는 등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산업계와 민·관이 힘을 합쳐 성취한 결과이며, 특히 주간 코스메틱도 정보제공의 최선봉에서 화장품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업계가 더욱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기능성 화장품에 이어 신제품의 개발 촉진을 위해 맞춤형화장품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한편 천연 유기농 화장품 기준 마련 및 인증기관 지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 기업이 화장품 수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K-코스메틱 로드쇼 박람회 개최와 함께 국제기준 선도를 위한 국제화장품규제협의체(ICCR) 가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간 코스메틱은 신속하고 다양한 정보제공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전문 언론의 대표임과 동시에 화장품 산업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오늘 창간 23돌을 맞이한 주간 코스메틱에게 큰 기대와 깊은 축하의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감사합니다.
                       

신속 정확한 뉴스 보도 유익한 정보전달 감사
서경배 대한화장품협회장


주간코스메틱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은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내수를 넘어 수출까지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왔습니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금액은 62억 달러로, 세계 4위 화장품 수출 국가로 성장하면서, 당당히 대한민국 대표 수출 산업으로 부상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 23년 동안 업계 전문 언론으로서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주간코스메틱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간코스메틱은 창간 이래 독자들에게 화장품 업계의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며 K-뷰티의 활약을 선도해왔습니다. 아울러 화장품 업계와 동반자가 되어 전 세계에 K-뷰티의 아름다움과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위상을 널리 알려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화장품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오래도록 사랑 받는 주간코스메틱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주간코스메틱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뉴스와 정보로 화장품 발전에 기여
조남권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장
 
주간코스메틱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996년 10월 창간 이래 국내외 화장품 관련 다양한 동향과 소식 전달하며,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주간코스메틱 김영걸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은 각계의 노력으로 고속성장을 거듭하며, 시장 순위 8위권, 수출 순위 세계 4위권으로 도약하였습니다. 최근에 대내외적 요인으로 중화권 중심의 초고속 수출 성장세가 주춤한 상황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만, 수출 대상국이 아세안과 미국, EU 등으로 확대되고, 수출 품목도 다양해지고 있어 향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한국 화장품산업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해외 정보제공, 시장 개척 지원, 전문가 교육, 안전성 실험 등 다양한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지난 23년 동안 업계 발전에 기여하신 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화장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주간코스메틱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대표 화장품 매체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소재·제형·평가연구개발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조완구 대한화장품학회장

먼저 주간코스메틱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화장품 기술개발을 통하여 수입이 수출에 앞서던 나라에서 지난해 7조원 규모의 수출로 두 자리 수 성장을 지속하였으며, 화장품 강국으로 도약하였습니다. 또한 지금 IFSCC 세계화장품학회 72개국 16,000명으로 이루어져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일본, 미국, 프랑스에 이어 참가 회원수 기준 세계 4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이는 화장품 업계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의 노고의 결실이라 생각됩니다. 화장품은 연구 개발, 생산, 마케팅 및 유통의 여러 부분의 경쟁력이 특정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며 이러한 기업이 많은 국가는 화장품 부분에서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화장품은 문화적인 부분에 과학기술을 접목하여 다양한 활동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 경쟁력을 확보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측면에서의 투자가 요구되지만 이와 함께 연구 개발 투자도 병행되어 한다고 생각됩니다. 화장품 연구는 다양한 분야의 학문이 융합된 분야로 종합과학으로, 미래 화장품 트랜드는 ‘친환경’ 지속가능성에 주목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앞으로 원료 원산지, 제조방식, 제품 사용 후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최소한의 원료만 사용한 단순한 제품, 원료제조 공정을 확실하게 통제할 수 있는 제품 등의 화장품의 안전성과 신뢰도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여 K-beauty의 글로벌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연구 개발 측면에서는 소재, 제형, 평가 기술 및 부자재 부문의 연구 개발로 대변 할 수 있으며 4가지 측면 모두에서 더 많은 연구 개발 투자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확보 해야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장품의 발전은 한 회사의 발전을 넘어 국가 화장품 산업의 발전과도 연결되며 화장품 학회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네 가지 측면에서 모두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연구원들의 사기진작과 동기 부여에 기여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화장품의 발전과 더불어 주간 코스메틱의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발빠른 취재보도로 뷰티업계 발전에 기여

조수경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

주간코스메틱 창간 23주년을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결 같은 뷰티업계의 정보를 발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주신 시간이 벌써 23년이 되었다니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세월이 쏜 화살 같다더니 벌써 23년이 되었다니 사라지는 전문지가 많은데 묵묵히 뷰티 산업계를 지키며 정보를 피부미용인들에게 전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김영걸 회장님의 진솔하고 뷰티업계를 향한 특별한 사랑이 아마도 장수의 비결인 것 같습니다. 피부미용인들이 더 많이 접할 수 있는 전문지가 되길 전국의 피부미용인들과 함께 바라겠습니다. 주간코스메틱의 23주년을 축하드리며 김영걸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장품뷰티 전문신문 매체로 성장 모두에게 귀감
최영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

주간코스메틱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3년동안 화장품뷰티 전문지로서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주간 코스메틱은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김영걸 회장님 이하 구성원들이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점 높이 치하드립니다. 지금 우리나라 현실은 조국 법무장관 사태로 광장에서 진보와 보수가 저마다 자신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국민들로부터 검찰과 언론이 불신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검찰개혁에 대한 목소리는 높으나 상대적으로 언론개혁에 대한 목소리는 높지 않습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언론개혁에 대한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습니다. 전문신문이야 상대적으로 첨예한 언론의 입장세 서지는 않지만, 그래도 업계에서 언론의로서 해주어야 할 역할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지난 22년동안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화장품산업과 미용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주간코스메틱 신문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합니다. 중국시장이 위축되면서 화장품 시장 또한 여러 가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화장품 산업이 반도체산업처럼 세계를 리딩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청년 주간 코스메틱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고 앞날에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ad38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