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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180만 병 판매 돌파

기사승인 2019.10.08  1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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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클리오 (대표이사 한현옥)의 고기능 순한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의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이 출시 1년 6개월 만에 180만 병 판매를 돌파했다.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은 회사원A, 홀리, 윤쨔미 등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2주간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며 잡티 개선 효과를 보여줘 SNS 상에서 큰 인기를 끈 제품이다.

‘2주 잡티 이별 세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겟잇뷰티 뷰라벨 미백에센스 1위 수상을 비롯 뷰티 어워드 16관왕을 수상하였으며 올리브영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구달은 K뷰티 열풍에 힘입어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구달은 자사 클럽클리오 매장에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을 구입하기 위해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밝혔다.

구달 관계자는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은 한 번 사용해 본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며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더욱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화제가 된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은 자연유래 청귤추출물(탄제린추출물)과 비타민C 유도체를 함유해 잡티, 기미, 주근깨를 케어하는 비타민 세럼이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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