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티카, 올리브영 강남본점에서 ‘두피 리프레쉬 클래스’ 성료

[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클린 앤 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AROMATICA)가 지난 13일 올리브영 강남 본점에서 진행한 ‘아로마티카 두피 리프레쉬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우수 고객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여름철 두피와 모발을 위한 리프레쉬 케어법을 주제로 아로마티카의 대표 헤어케어 제품 소개, DIY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올리브영 1위 샴푸인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올리브영 2019년 1~6월 매출액 기준 샴푸 부문 1위)와 ‘티트리 퓨리파잉 샴푸’, 신제품 ‘퀴노아 프로틴 샴푸’ 등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실리콘오일 등은 배제하고 식물 유래 원료의 영양을 풍부하게 담은 아로마티카의 베스트 헤어 케어 제품을 클래스 참가자들이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클래스가 진행되었다.

특히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민가든과 함께 진행한 ‘나만의 두피 리프레싱 토닉 만들기’는 자신의 두피 고민과 취향에 따라 아로마티카의 100% 천연 에센셜 오일을 골라 직접 맞춤형 두피 토닉을 만드는 이색 체험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 다양한 두피 고민과 해결책을 함께 나누고 헤어 케어법을 공유하는 Q&A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아로마티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이형운 팀장은 “고객들에게 아로마티카의 베스트 헤어 케어 제품을 직접 소개하는 동시에 리프레쉬한 두피 케어법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아로마티카를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을 보다 다양하게 늘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