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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인파에 지친 피부를 위한 홈캉스 뷰티템

기사승인 2019.07.23  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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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뷰티 디바이스, 쿨링 스킨케어, 마사지 오일 등으로 정신적 여유와 건강한 피부 가꿔

왼쪽부터 셀리턴 ‘셀리턴 플래티넘’, 라네즈 ‘워터뱅크 셔벗 크림’, 바이오-오일 ‘스킨케어 오일’

[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본격적으로 덥고 습한 날씨의 폭염으로 많은 이들이 휴가를 떠나기 시작했다. 반면 무더운 날씨에 집 밖으로 나와 많은 인파에 스트레스 받고 땀 흘리기보다 집에서 편하게 휴식을 즐기며 말 그대로 힐링하는 ‘홈캉스(Home+Vacance)’가 새로운 휴가 형태로 떠올라 눈길을 끈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속담처럼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호캉스에도 예약부터 이동까지 여러 가지 불편함을 느낀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뷰티 업계도 달라지고 있는 바캉스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비용 부담은 줄이고 다른 이의 방해 없이 피부 관리를 하며 간편하지만 확실하게 집에서 휴식하기 좋은 홈캉스 뷰티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 집에서도 탄력관리! 똑똑한 LED 마스크 셀리턴 ‘셀리턴 플래티넘’

셀리턴의 ‘셀리턴 플래티넘’은 ‘기대, 그 이상의 LED 마스크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시중에 나와있는 LED 마스크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공관리 및 피부탄력 관리에 효과적이다.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맞춰 모바일앱 연동을 통한 스마트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패스트 모드 기능이 추가되어 1회 9분으로 빠르고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고 LED 마스크 제품 중 유일하게 개방형과 폐쇄형을 선택할 수 있다.

■ 집에서도 진정관리! 셔벗 제형이 쿨링감 선사 라네즈 ‘워터뱅크 셔벗 크림’

라네즈의 ‘워터뱅크 셔벗 크림’은 살얼음 입자 형태의 크림으로 바르는 즉시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15℃~-20℃의 온도에 냉동 보관하여 얼려 쓰는 제품으로 피부 손상 없이 달아오른 열을 단시간에 낮춰준다. 사용 직후 피부 온도를 -6.5℃ 낮춰주는 효과도 임상 테스트를 통해 입증받았다.

■ 집에서도 바디케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사지 오일로 활용 바이오-오일 ‘스킨케어 오일’

바이오-오일의 ‘스킨케어 오일’은 마사지 오일로 사용하기에 보습 효과가 좋고 끈적이지 않아 매우 적합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사지 오일로 사용하여 더운 여름 날씨에 지친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하고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홈캉스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자극받은 피부에 얇은 보습 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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