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마스크장미캘러스 등 천연성분 함유...톤업-물광 효과
[주간코스메틱신문 김유진 기자]아침이 바쁜 직장인과 대학생을 위한 화장품이 출시됐다.
제일리코스메틱(대표 진은주)는 톤업과 물광 효과를 젤 타입의 ‘제일리 래디언스 톤업 핑크크림(JLILY Radiance Tone-up Pink Cream)’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다마스크장미캘러스배양추출물, 7가지 베리추출물 등 천연성분 사용해 만들었다. 이를 통해 피부 속부터의 은은한 핑크빛 피부 광채를 만들어주는 효과를 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주름개선, 미백 2중기능성을 획득했고 안정성면에서 임상센터의 피부자극테스트를 통과해 비자극제품으로 검증됐다.
제일리코스메틱 진은주 대표 |
진은주 대표는 “아로마테라피스트와 뷰티크리에이터, 소비심리학을 전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제품”이라며 “20대 여성의 화장품 사용에 대한 절대가치를 제품에 부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제일리 핑크크림이 온라인쇼핑몰(네이버 스마트스토어, www.jlilycos.com)을 통해 1차 생산량을 완판했으며 가을에 추가 신제품 출시를 기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