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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프리미엄 브랜드 TR, 첫 홈쇼핑 판매 완판

기사승인 2019.04.22  13: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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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롯데홈쇼핑 첫 방송서 5,200 세트 완판

[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20일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된 TR의 첫 홈쇼핑 판매에서 준비된 5,200 세트가 방송 중 매진되는 완판을 기록했다.

TR(Time Revolution)은 에이블씨엔씨가 20여 년간 쌓아온 스킨케어 노하우의 정수만을 모아 탄생시킨 프리미엄 브랜드다. 이날 선보인 ‘더블 앰플 쿠션 파운데이션’은 국내 최초로 퍼프에 스킨케어를 위한 고기능 앰플을 넣은 신개념 쿠션이다. 5중 구조의 특허(제10-1424409호) 받은 퍼프가 앰플을 머금고 사용할 때마다 적당량을 피부에 전달한다. 앰플에는 10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과 콜라겐 성분 등이 들어있다.

심스라와 이선진은 이날 방송에서 직접 화장을 지우고 더블 앰플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다시 화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선진은 “앰플을 머금은 퍼프가 상당히 궁금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이라며 “퍼프만 사용해도 피부가 즉시 시원해지고 빛나는 것이 느껴진다”고 말하는 등 열정적으로 방송을 이끌었다. 

에이블씨엔씨 유효영 마케팅부문 전무는 “보랏빛앰플로 이미 기술력을 인정받은 에이블씨엔씨가 TR을 선보인 첫 무대에서 완판을 기록했다”며 “1차 판매분을 사용한 분들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 TR과 더블 앰플 쿠션 파운데이션의 인기는 더 치솟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TR의 더블 앰플 쿠션 파운데이션은 롯데홈쇼핑 모바일 앱에서 품절 상태다. 다음 방송은 내달 2주차로 예정돼 있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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