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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올 닥터스오더, 2019 밤푸 캠페인 본격 진행

기사승인 2019.01.09  16: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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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맨’, ‘ 너덜이’, ‘ 뭉치’, ‘ 잘근이’ 캐릭터로 쉽고 재미있게 ‘밤푸’ 두피관리 방법 소개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자올의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가 탈모·두피 관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밤에 샴푸해야 한다는 ‘밤푸 캠페인’을 2019년을 맞이해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많은 사람들이 스타일링의 편의를 위해 저녁보다는 아침에 샴푸를 한다. 하지만 아침에만 샴푸를 하게 되면 낮동안 쌓인 피지와 끈적한 땀, 각질, 비듬, 먼지 등이 수면 시간 동안 두피에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다. 손상된 두피가 건강해지도록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은 두피의 모낭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인데 노페물을 씻어내지 않으면 좋아지기 어렵다.

이에 ‘자올 닥터스오더’ 밤푸 캠페인은 탈모 관리를 위해서는 깨끗한 두피 및 영양 공급까지 반드시 밤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중요성을 캠페인을 통해 알린다.

이번 2019년 밤푸 캠페인에는 두피 관리에 대해 재미있고 쉽게 이해시키기 위한 ‘밤푸송’을 애니메이션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약 1분 30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밤 시간에 반드시 해야 하는 습관으로 샴푸도 영양도 밤에 하자는 자올 닥터스오더의 전국민 캠페인 내용을 담았다.

특히, 밤푸송에는 두피를 습격하는 4가지 악동 캐릭터가 등장한다. 모공을 막아버리는 피지를 표현한 ‘피지맨’, 두피가 갈라져 생기는 각질과 비듬을 표현한 ‘너덜이’, 두피의 염증을
발생시킬 수 있는 먼지를 표현한 ‘뭉치’, 모근을 갉아먹는 모낭충을 표현한 ‘잘근이’로 귀엽지만 무서운 4개의 캐릭터가 두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쉽게 알려 준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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