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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톤 걱정없이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톤그로 방지템’

기사승인 2018.12.14  09: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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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 에스쁘아 ‘블러쉬 글로우’,루나 ‘리얼웨이 벨벳립스틱’

[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이제는 타고난 자신의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화사하고 생기넘치는 메이크업이 각광받고 있다. 아직도 자신의 피부와 맞지 않는 화장품으로 얼굴이 칙칙해 보이거나 얼굴만 매우 밝아 보이는 ‘톤그로’를 벗어나지 못했다면 아래 제품들을 주목해보자.

▶ 타고난 듯 핑크빛 화사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톤업 크림,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은 바르는 순간 피부톤은 자연스럽게 환해지고 피부 속에 스며드는 순간 볼륨은 차오르면서 결점은 매끈하게 가려줘 타고난 듯 좋은 피부로 만들어준다. AHC 톤업크림은 브라이트닝 케어에 효과적인 핑크 뮬리 갈대 성분과 AHC만의 독자적인 빛 발효 기술을 접목한 핑크 라이트 콤플렉스를 함유해 광채, 볼륨, 커버를 동시에 선사한다.

▶ 여리여리하고 은은하게 얼굴에 생기를 채워주는 블러셔, 에스쁘아 ‘블러쉬 글로우’
에스쁘아의 블러쉬 글로우 리퀴드 블러셔 러브피치는 어느 톤의 피부에서도 자연스러운 혈색이 돌게 해주는 핑크 컬러 블러셔다. 감성적인 컬러감이 여리여리하게 빛나며 은은한 쉬머펄이 가미된 글로우 텍스처가 톡톡 두드릴수록 자연스럽게 생기가 차오르는 뺨을 만들어준다.
 
▶ 내 입술인듯 MLBB 컬러감으로 분위기를 더해주는 립스틱, 루나 ‘리얼웨이 벨벳립스틱’
루나의 리얼웨이 벨벳립스틱은 톤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차분한 장미빛 컬러를 포함한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며 한국인 피부색에 어울리도록 립스틱 색상의 채도를 낮춰 출시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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