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한국 여성 화장품 구매 시 ‘기초는 이니스프리, 색조는 에뛰드에서’

기사승인 2018.11.29  14:15:02

공유
default_news_ad2

- 칸타월드패널, 한국 뷰티 시장 브랜드 Top10 순위 발표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글로벌 소비자 패널 전문 마케팅 리서치 기업인 칸타월드패널이 국내 화장품 시장 브랜드 순위를 집계, 발표했다. 칸타월드패널 브랜드 순위 조사는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칸타월드패널 중 뷰티 패널 97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뷰티 패널은 전국 여성, 15세부터 65세까지로 이들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매일 구매한 내역을 제출하여 이를 주간 단위로 자료가 수집됐다.

기초화장품 부동의 1위 이니스프리
기초화장품 TOP10 브랜드 랭킹의 1위는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가 2위는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설화수, 아이오페, 헤라 등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4개가 기초화장품 순위에 이름을 올려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임을 확인하게 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화장품 시장은 롱테일 브랜드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기성 브랜드들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기성 브랜드가 성장하기에 열악한 상황에서도 이니스프리는 성공적인 NPD로 CRP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이니스프리의 비자 시카밤, 슈퍼푸드 라인인 블루베리 스킨과 클렌저도 구매자 유입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두 제품 모두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제품의 성분, 안전성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며 브랜드 성공이 가능했고 대표 상품과 함께 온라인으로 채널 확대로 인한 온라인 구매 활성화가 활발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자료 : 칸타월드패널)

색조화장품 브랜드 랭킹 1위 에뛰드
색조화장품 중 한국 여성 5명중 1명이 구매경험이 있는 브랜드인 에뛰드, 미샤, 더페이스샵, 이니스프리는 Top 10에 자리하였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브랜드는 클리오의 페리페라다. 잉크 더벨벳 제품을 확장한 것이 성공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페리페라 브랜드는 저연령, 잉크 더에어리 벨벳 라인은 고연령으로 구매층 확대를 꾀하고 있다. 앞으로 잉크 립틴트에 기반한 페이스 및 아이메이크업으로 확장, 전개를 펼치고 있어 향후 성장이 주목되기도 한다.

이밖에도 TOP10 내 높은 성장을 보이는 브랜드 중 하나인 맥 또한 립 메이크업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이 순위에서 증명되었다. 이에 더하여 채널 접점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대되면서 성장속도가 가속화 되고 있다는 분석도 있었다.

 

(자료 : 칸타월드패널)

칸타월드 관계자는 온라인 내 채널 세분화에 대한 특징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소비자 접점 다양화가 온라인 내에서도 필요해진 시점임을 시사하며 기초화장품에서 높은 성장을 기록하며 Top9에 진입한 A.H.C의 경우를 보면 더욱 명확해진다고 덧붙였다. “A.H.C는 홈쇼핑 대표 브랜드로 드럭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으나 구매자가 많이 유입된 채널은 온라인으로 홈쇼핑몰 뿐만 아니라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으로 소비자 접점이 확대되었다”고 설명했다. 

칸타월드패널의 소비자접점을 뜻하는 CRP(Consumer Reach Point)란 한 해 동안 특정 브랜드를 구매한 사람을 나타내는 구매 경험률과 해당 브랜드 선택 횟수를 종합하여 만든 지수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