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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장품 시장 트렌드 밀레니얼 세대 주도

기사승인 2018.11.27  11: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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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산업연구원, 글로벌 화장품시장동향 분석 세미나···해외시장 정보 결과 발표

조남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장이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글로벌 화장품시장 동향 분석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미국 화장품 소비 트렌드를 밀레니얼 세대가 주도함에 따라 뷰티 앱 영향력이 확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쁜 뉴요커를 사로잡는 ‘매직스틱’, 태닝의 고급화에 따른 ‘선케어’의 일상화와 함께 독소, 노폐물 제거를 위한 ‘디톡스’가 인기를 끄는 추세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 주최로 지난 11월22일 백범 김구 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글로벌 화장품시장 동향 분석 세미나에서 화장품산업연구원 손성민 주임연구원이 발표한 미국 화장품 시장 소비 트렌드의 주요 내용이다.

이날 손 연구원이 발표한 내용은 미국 화장품 빅데이터 분석, 시장정보 수집, 소비자 패널조사,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얻은 미국 화장품 트렌드 예측 조사결과다.

손성민 연구원에 따르면 에스티로더 온라인 판매량이 5년 동안 2배 확대될 정도로 미국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전략을 탈피하고 온라인 유통채널에 뛰어든 상태다.

특히 18세~24세 까지 밀레니얼 세대의 44%가 월 평균 10개 이상의 화장품을 구입하고 있으며 고가 프리미엄 화장품 구매 비중도 35~50세보다 높은 실정이다.

또 화장품 소비자 45%가 화장품을 구입할 때 오프라인 매장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만큼 뷰티 애플리케이션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 화장품 시장 제품 트렌드는 ‘시간절약형’ 소비재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뉴욕 소비자 55.3%가 스틱형 다기능 화장품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자외선 차단 혁신 법안에 따라 성분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태닝의 고급화,선케어의 일상화가 대세로 자리잡은 가운데 독소, 노폐물제거를 위한 디톡스 화장품이 인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밖에도 베트남, 중국, 유럽 화장품 시장 트렌드와 진출전략이 소개됐다. 주요 발표자는 △베트남시장 소비자 현황 및 베트남 10대 주요 트렌드 전망(이씨이십일 홍미현 선임연구원) △유럽 북미 유통시장 진출 전략(코스모코스 정승국 상무) △중국 유통현황 및 진출전략(화장품산업연구원 이민정 주임연구원) △베트남 유통현황 및 진출전략(로이스컨설팅 한영주 이사) 등이다.

조남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화장품 업계의 노력으로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이 지난 10월 4대 수출국가를 중심으로 33% 성장할 정도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한 K-뷰티의 지속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두순 보건복지부 의료기기 화장품 TF팀장은 축사에서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업계의 노력과 함께 정부의 정책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제하고 “중국 화장품 시장변화 등 대내외적인 환경변화속에서 화장품 기업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을 수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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